독일 바바리아 휘센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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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프랑스,독일,스위스 촬영여행 때

독일 바바리아주 휘센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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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아(Bavaria)는
바이에른주(Bayern)라 불리며 독일 남동부에 있으며 뮌헨이 주도입니다. 
니더바이에른의 비옥한 농업지대, 알프스 산록의 낙농지대,
마인강 유역의 포도재배지대 등으로 구분되며, 독일의 중요한 농업지역입니다.
지명은 BC 500년경 서게르만계 부족인 바요바리인이 이곳에 침입한 것에 연유됩니다.
6세기 이후에는 프랑크 왕국에게 종속되었고
1919년 바이마르 체제로 자유국가가 되었습니다. 

휘센(Fuessen)은

바바리아주의 남쪽에, 오스트리아 접경지역에 있습니다.

알프스 산맥과 호수, 초원이 어우러져 자연 풍광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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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교회가 보이는 시골..

(아래) 멀리 알프스 산맥.. 넘으면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

 

(아래) 저희들이 묵었던 여관 근처에서 본 호수

(아래) 보트 선착장??

(아래) 교회가 보이는 시골 동네.. 이 지역의 교회가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아래) 노랑색 민들레로 덮힌 목초지

 

(아래) 목초지 위의 나무 한그루.. 가축에게 그늘을 제공할려는 용도인 듯

 

 

(아래)

멀리 흰색 바닥을 내놓고 있는 호수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알프스 빙하가 고갈되어

빙하가 녹아서 내려오는 물이 부족합니다..

(아래) 호수를 끼고있는 시골 동네

(아래) 초미니 교회.. 아마 가족 예배당인 듯..

(아래) 노이슈반슈타인성.. 시간 관계상 올라가보지 못했습니다..

(아래) 휘센 위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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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사진은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된 후 고성능 스캐너로 스캔받은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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