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입력 2023.10.10. 03:00
몸이 투명하고 윤기가 나는 새우가 싱싱하다. 몸통을 만졌을 때 탄력이 느껴지고 수염과 다리가 잘 붙어 있는 새우를 고르자.
원글: https://www.chosun.com/culture-life/living/2023/10/10/KEXT375SA5F2JF5IHUURBCA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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