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입력 2023.10.17. 03:00
향수는 빛에 노출되면 향이 변할 수 있다. 어두운 곳이나 상자 속에 보관하자. 온도·습도의 변화에도 민감해 욕실에 두지 않는 게 좋다.
원글: https://www.chosun.com/culture-life/living/2023/10/17/OG7FMZICKJGUZB5LIUFFR33K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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