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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과천시 관악산 케이블카능선 두꺼비바위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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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일) 10:00

고딩 친구 5명과 정부과천청사역 10번 출구에서 만나

케이블카능선으로 해서 두꺼비바위-연주암-과천향교 코스로 관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산행거리 약 7~8km, 쉬엄쉬엄 5시간 소요

카메라: Leica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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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 등산 코스 지도..

케이블카 능선의 희안하게 생긴 바위..

시야가 좋지않아 사진 촬영을 포기했는데 이곳에서 카메라를 처음 끄집어냈습니다..

뒤에 케이블카 선이 보입니다.. 

다섯 친구들의 인증샷

 

 

 

 

케이블카 능선에서 본 관악산송신소

 

 

다른 산악회 회원들을 담아봤습니다.. 혹시 확인 후 퍼갈 때 흔적을 남겨주세요..

 

 

▽ 멋진 바위

두꺼비바위.. 이곳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 좀 부실해 보입니다..

김밥에다 묵은김치+가죽을 얹어 쌈싸 먹으니 맛이 기막혔습니다..

두꺼비바위를 배경으로..

친구의 친구들 기념샷.. 경남 문산이 고향인 친구들 모임입니다..

 

울 친구들 기념샷

 

갈림길.. 케이블카능선에서 연주암으로 향합니다..

▽ 연주암

계곡이 말라 물을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체면 무릅쓰고 풍덩~~

 

계곡 바위에서 암벽등반 연습중인 젊은이들.. 안전장치 없이 좀 위험해 보입니다..

과천향교를 지나 마지막 기념샷..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