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산 기념사진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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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05

2박3일 코스로 친구 5명과 경남 통영시 사량도 지리산(지리망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친구 2명과 용암포에소 조인하여 도선을 이용하여 사량도 하도에 들어가 짐을 풀고

다음날 사량도 지리산(지리망산) 종주 산행을 마쳤습니다..

이때 촬영한 기념사진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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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소주로 건배

▽ 둘째날..

사량도 하도 덕동항 선착장 앞에서 상도 지리망산 옥류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 도선을 타고 사량도 상도 금평항으로 이동후 버스를 기다림..

▽ 돈지항 출발 후 만난 소원탑  

 ▽ 소원탑 불상 앞에서 무사 산행을 기원하는 친구들..

▽ 고개 삼거리에서 첫 휴식..  

 ▽ 능선에서 뒤돌아본 풍경.. 뒤에 보이는 큰 섬이 수우도

▽ 희안하게 생긴 바위..

사량도 바위는 (추측컨데) 바다속에서 오랫동안 침식 & 응고된 사암이 융기되면서 생성된 듯..

 

▽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 

 ▽ 산행기점인 돈지항을  배경으로..

 

▽ 뒤돌아본 사량도.. 멀리 수우도와 오른쪽 365m봉이 보임..

 ▽ 사량도 지리산을 배경으로.. 친구 세녀석이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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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망산) 정상.. 398m.. 이곳에서 지리산 조망이 가능합니다.. 

당일 구름에 가려 지리산을 조망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 좌로부터 류진창, 신금철, 장기태, 정병용, 이창훈

 ▽ 지리망산에서 옥녀봉을 향해 출발..

 

▽ 우측 사량도 금평리 옥동항을 배경으로..

 ▽ 사량도 최고봉인 불모산(400m)를 배경으로..

 ▽ 가마봉에서 연지봉(=향봉=탄금바위)을 배경으로..

 ▽ 가마봉 하산중 바라본 연지봉.. 우측에 보이는 섬이 하도, 멀리 금평항이 보입니다.

 ▽ 연지봉 하단 우측 우회도로.. 연지봉을 오르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 연지봉 하단부에서 왼쪽 대항을 배경으로.. 

▽ 연지봉 하단부에서 옥녀봉(261m)을 배경으로.. 

▽ 옥녀봉을 가기위해 연지봉을 하산.. 

▽ 갈림길..

저희는 우측 금평항으로 하산하기로 함..  보통 좌측 대항쪽으로 하산합니다..

▽ 금평항 산행입구 매점에 도착..

이곳에서 시원한 맥주와 돌멍개, 참소라를 먹었습니다..

▽ 무사 산행을 기념하여 맥주로 건배.. 

 ▽ 셋째날..

하도 덕동에서 경남 고성군 하일면 용암포로 향하는 사량아일랜드호..

 전날 종주했었던 사량도 지리산 능선이 뒤에 보입니다..

왼쪽에 옥녀봉, 연지봉(=향봉=탄금바위), 가마봉, 톱바위가 오른쪽에 최고봉인 불모산(400m)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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