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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독일 뮌헨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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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8일 회사 일로 독일 뮌헨/드레스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6월 초였는데 날씨가 쌀쌀해 여름 옷만 준비해갔어라 감기에 걸려 혼났습니다.
매년 1년에 한번 열리는 유럽의 국제회의로 독일 드레스덴에서 개최 했으며 그 전에 뮌헨도 잠간 들렀습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이집트 카이로 연설후 드레스덴을 방문한 날짜가 저희와 겹쳐 보안 문제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필름 & 똑딱이 카메라로 촬영한 것 중 몇컷 올리니 감상해주세요..

방문: 뮌헨-래프팅(운하)-영국공원-공항-드레스덴-성모교회-엘마강-힐튼호텔-쯔빙거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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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뮌헨 시내

 

(아래) 뮌헨 시내의 식당.. 아침 일찍이라 조명이 끄지지 않았습니다..

 

 

(아래) 뮌헨 시내의 쇼핑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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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된 후 고성능 스캐너로 스캔받은 자료 입니다..

(주)토픽이미지에서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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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뮌헨 시내의 고급 승용차.. 벤츠,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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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땟목 래프팅(log lafting)에서 맥주 건배..

Stockfood라는 회사에서 초대하여 관련업체 직원 수십명이 땟목을 탔습니다..

땟목이 하류에 도착되면 분해되어  트럭으로 상류로 운반되고 재 조립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중간에 낙차10m 정도의 폭포도 몇개 있는데 통과할 때 짜릿합니다..

땟목 가이드 승무원 2명과 나이 지긋한 악사(사진은 없음) 5명이 동승하여

음악 들으며 맥주 마시면서 강과 자연을 벗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운하)을 이용, 레져산업을 만들어 즐기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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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래) 래프팅 2시간 소요후 뮌헨 시내 공원으로 진입.

뮌헨은 숲과 운하의 도시이며 이 운하는 1945년 목재 운반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래) 뮌헨 시내의 인력 자전거..

주로 젊은 남자가 알바로 인력 자전거를 몬다는데 간혹 여자도 보입니다.. 

 

(아래) 뮌헨 영국공원(England Park)에서 급류를 이용하여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 

(아래) 뮌헨공항 청사 

(아래) 뮌헨 공항 

(아래) 뮌헨-드레스덴 행 국내선 항공기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