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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3~20일 영국 런던 출장 중 18일 아침
하이드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 가기위해서는 지하철 피카딜리라인 하이드파크코너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Piccadilly line - Hyde park Corner
출장 일정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이날 아침 잠깐동안 햇빛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Queen Mother's Gate ~ 호수 사이에서 약 1시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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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파크(Hyde Park)는
영국 런던의 중심부에 있는 가장 큰 공원 중의 하나이며 런던 왕립 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서펜틴 호수(Serpentine Lake)를 중심으로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원은 켄싱턴 가든(Kensington Gardens)과 이어져 있으며
공원의 넓이는 140 ha 이며, 켄싱턴 가든은 110ha입니다.
이 공원은 1851년 대 박람회장이었습니다..
사진 더보기: 이곳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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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마를 즐기는 젊은이.. 승마용 흙길이 따로 있습니다..
▽ 호수옆 식당 난간에 서있는 왜가리..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 서펜틴호수(the Serpentine)
▽ 자작나무
▽ 비둘기 떼가 지나갑니다..
▽ 보라색 튤립이 핀 아름다운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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