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5월 13~20일 영국 런던 출장 중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을 가기위해서는 지하철 피카딜리라인의 사우스켄싱턴(South Kensington)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사우스켄싱턴역 주변에는 빅토리아앨버트미술관,
과학박물관(Science Museum),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이 붙어있어
한번에 세곳 관람이 가능하며 요금은 세곳 다 무료입니다..ㅎㅎ
^^
런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은
홈: http://www.nhm.ac.uk
영국 런던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1881년 대영박물관에서 분리해 개관하였습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뼈대로만 구성된 거대한 공룡이 나옵니다.
전시실은 크게 생물을 전시하는 라이프 갤러리와
무생물을 전시하는 어스 갤러리(Earth Galleries)로 나누어집니다.
다윈센터에서는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지진의 시뮬레이션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사전)
^^
▽ 박물관 입구.. 에스컬레이트를 이용하여 지구관으로 입장 가능..
▽ 입구 로비..
▽ 다양한 종류의 화석/광물관
▽ 조개화석
▽ 악어화석
▽ 어류화석
▽ 검치호랑이 두개골.. 스밀로돈(Smilodon)
▽ 수정 원석
▽ 새우 화석
▽ 특정 광물의 원자구조
▽ 다양한 보석
▽ 다양한 보석
▽ 보석 원석.. 약밥처럼 생겼습니다..
▽ 고슴도치 처럼 생긴 광석
▽ 마노(Agate) 단면
^^
▽ 자연사박물관에서 아주 큰 다이아몬드(같은 것을 세번 촬영)
Koh-i-Noor diamond 복제품으로 추측됨.. 불확실!!
^^
The Koh-i-Noor diamond, which means 'Mountain of Light' in Persian,
was once the world's largest diamond (the size of a hen's egg).
The East India Company acquired it for Queen Victoria in 1849 and
the stone was displayed prominently at the 1851 Great Exhibition in Hyde Park, London.
But it was criticised for its apparent lack of sparkle.
The diamond was re-cut the following year under Prince Albert's orders.
Reduced in weight by two-fifths, to 105 carats, the new version was more brilliant.
We have both on display.
They are replicas(복제) of the real Koh-i-Noor which is in the Tower of London,
where it now forms part of the Crown Jewels.
링크: http://www.nhm.ac.uk/visit-us/galleries/green-zone/vault/index.html
^^
▽ 포유류 화석
▽ 암모나이트 화석
▽ 대왕조개 화석.. 옆에 후손 조개와 나란히 배치..
▽ 다양한 벌새 중 한 종류..
▽ 큰부리새/왕부리새 박제
▽ 화려한 깃털을 가진 조류 박제..
▽ 시조새 화석
▽ 화려한 무늬의 조류 박제
▽ 타조 박제..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 화석에서 부터 현생까지.. 다양한 크기의 조류 알
▽ 포유류 화석을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 관람객 거의가 어린이입니다..
▽ 악어 화석
▽ 해룡 화석
▽ 돌고래 화석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런던 타워브릿지 2012년 5월 (0) | 2012.05.29 |
---|---|
영국 런던 과학박물관 2012-05-19 (0) | 2012.05.28 |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2012년 5월 (0) | 2012.05.28 |
영국 런던 거리 2012년 5월 (0) | 2012.05.25 |
영국 런던 빅토리아앨버트미술관 2012-05-19 (0)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