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나물 효능과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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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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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고 가지가 없으며 2∼3개의 잎이 달린다.
꽃은 6∼9월에 피고 담홍색이며 두화가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삿갓나물 또는 우산대나물이라고도 한다.
다만, 같은 이름의 다른 종인 삿갓나물(Paris verticillata)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삿갓나물

ⓒ842038/Topicimages

산지의 나무 밑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가지가 없으며 줄기에 2∼3개의 잎이 달린다.
밑의 잎은 둥근 모양이고 잎자루가 길이 7∼15cm로서 길며, 밑부분이 원줄기를 둘러싸고 7∼9개로 깊게 갈라진다.
지름 35∼40cm이고 갈래조각은 다시 2개씩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6∼9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피고 지름 8∼10mm의 두화가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3∼10mm로서 털이 난다.
총포는 원통 모양이고 포조각은 5개로서 긴 타원 모양 바소꼴이며, 7∼13개의 작은꽃이 들어 있다.
작은꽃은 통 모양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화관은 길이 9∼10mm로서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양끝이 좁고 10월에 익는다. 관모는 잿빛을 띤 흰색이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관상초로 심는다.
잎이 새로 나올 때 우산처럼 퍼지면서 나오므로 우산나물이라고 한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출처: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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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효능

통증을 완화해 주는 나물
몸에 통증이 오고 근육이 뭉치면 대부분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는데....
일럴때 우산나물을 드시거나 통증이 심한 곳에 붙이면 통증이 가라앉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나물로 이른봄에 즐겨 먹기는 했지만 이렇게 약용으로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파스 대신 한번 붙어보면 좋을 것 같지요.
천연 통증 완하제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혈액순환에도 좋아서 어혈을 풀어주기도 하고 관절에도 좋은 나물
산행시 해충이나 모기에 물렸을때
우산나물 잎을 손으로 비벼서 환부를 문질러 주면 가려움과 따가움이 완화되고 피부가 진정된답니다
관절통과 관절염 풍 풍습에 좋은 나물
항혈전성이 아스피린보다 뛰어나 항혈전제 및

혈류개선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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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효능과 먹는방법

해독·관절염·악성 종기에 효과
우산나물은 산의 숲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산 모양으로 생긴 잎 때문에 우산 나물이라고 한다.
성숙이 활발한 때는 60~90㎝ 높이로 곧게 자란다. 줄기는 다섯 갈래로 갈라진 잎 두장이 달린다.
잎의 지름은 15~20㎝쯤이고, 손가락을 펼친 것처럼 7~9갈래로 깊이 갈라지며, 우산처럼 긴 잎 줄기를 가지고 있다.
 갈라진 잎 조각의 가장자리에는 거친 톱니가 있고, 뒷면은 흰빛이 감돈다.
줄기의 끝부분에 여러 송이의 꽃이 원뿌리 꼴로 모여 핀다. 지름은 8~10㎜이며, 흰빛으로 피는 꽃은 꽃잎이 없다.
개화기는 7~9월이고,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깊은 산의 비탈진 나무 그늘에도 잘 자라는 편이다.
생약명은 토아산, 산파초, 파양산, 우산채라고 한다.
뿌리를 포함하여 모든 부분을 약재로 사용한다.
진통, 거풍, 소종, 해독에 좋고, 관절염, 악성 종기에 효과가 있다.
독사에 물렸을 때 해독약으로 쓰이기도 한다.
말린약재를 1회에 3~6g씩 200㏄의 물로 달여 복용한다.
또한 소주에 담가 두었다가 복용해도 좋다.
종기와 벌레 물린 곳이나 독사 물린 곳에 생풀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여준다.
나물로 요리할 때는 어린 순을 데쳐서 잠깐 우려내면
쓴맛과 냄새가 없어져서 매우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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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24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우산나물

1근(600g)=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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