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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 무생채

 

2016-05-04(수)

한솔요리학원

한식조리기능사 실기교육

무생채

전체 과정: 이곳을 클릭..

 

무생채(15분)

1. 무: 6*0.2*0.2cm - 고춧가루 물들임

2. 양념장: 설탕 1ts, 소금 1/2ts, 식초1ts, 대파, 마늘, 생강, 깨소금

** 제출직전 버무려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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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生菜)
가늘게 채 썬 무를 고운 고춧가루로 물들인 후
식초, 다진 파ㆍ마늘, 설탕, 소금 등의 양념으로 무친 것이다.
《시의전서》(무생채), 《조선요리제법》(무생채),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청생채 : 菁生菜)에 소개되어 있다.
네이버지식백과

 

무생채 만드는 법
우리 전통 한식 요리 무생채, 만들어 보세요.
· 주재료 : 무 100g
· 부재료 : 고춧가루 ½큰술, 소금 ½작은술, 설탕 ½큰술, 식초 ⅔큰술, 깨소금 ½작은술, 파 ½뿌리, 마늘 1쪽, 생강 ¼쪽
· 조리시간 : 15분
· 분량 : 1인분 기준

 

<요리과정>
01.

무는 길이 6㎝, 폭 0.2㎝, 두께 0.2㎝ 크기로 일정하게 썰어 싱싱하도록 찬물에 잠깐 담군다.
02.

고운 고춧가루에 다진 파·마늘, 생강, 소금, 설탕, 깨소금, 식초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03.

면보로 채 썬 무의 물기를 없애고 무에다 고운 고춧가루를 약간 뿌려서 미리 붉게 물을 들인다.
04.

위의 양념장으로 물기 뺀 무를 싱싱하고 곱게 무쳐낸다.
<요리팁>
· 무는 일정하게 채 썰어 찬물에 잠깐 담구었다가 물기를 없애고 무쳐야 물이 생기지 않는다.
· 무는 길이방향으로 굵기를 고르게 채 썰어 무쳐야 색이 곱다.
· 양념할 때 손끝으로 가볍게 살살 무치고 상에 내기 직전에 무쳐야 물이 생기지 않는다.
· 물기를 없앤 후에 고운 고춧가루를 뿌려 미리 붉게 물을 들인다.
· 깨소금과 참기름은 개운한 맛이 적으므로 조금씩만 넣고 식성에 따라 넣지 않아도 좋다.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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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9종류>

무, 고춧가루, 대파, 마늘, 생강, 소금, 백설탕, 식초,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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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칼을 밀면서 무를 썬다..  6*0.2*0.2cm..

 

고운 고춧가루를 약간 입혀 버무린다.. 엷은 핑크빛..

 

파, 마늘을 다진다.. 사진이 없습니다..

 

▽ 생강을 다진다..

 

▽ 양념장

다진 파, 마늘, 생강에 설탕 1ts, 소금 1/2ts, 식초1ts, 깨소금을 넣는다..

 

▽ 제출 직전 양념장으로 버무린다..

 

▽ 중접시에 옮겨 담는다.. 완성..

 

▽ 학생들의 작품, 비빔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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