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식(찌개·반찬)

한식(찌개·반찬) 조리실무자 양성과정 - 부추오이김치

 

 

2016-11-03(목)

한솔요리학원

한식(찌개·반찬) 조리실무자 양성과정

부추오이김치

전체 요약: 이곳을 클릭..

 

오이김치 만드는 법

아삭아삭한 오이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 주재료 : 오이 5개(1kg)
· 부재료 :

무 200g, 부추 3줌(150g), 소금 6큰술(60g), 물 5컵(1L), 양념(고춧가루 1/2컵(50g), 멸치액젓 2큰술(30ml),

새우젓 3과 1/2큰술(35g), 설탕 1과 1/2큰술(15g), 마늘(다진 마늘) 1과 1/2큰술(15g), 생강(다진 생강) 1/2큰술(5g))
· 대체재료 : 멸치액젓 →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사용하여도 좋다.)
· 조리시간 : 90분
· 분량 : 2인분 기준
· 칼로리 : 402kcal (1인분)
<요리과정(오이소박이)>
01.

오이는 칼로 가시 부분은 긁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는다.

6cm 길이로 썬 후 세워서 열십(十)자 모양이 되도록 4cm 길이로 칼집을 낸다.

냄비에 물 5컵과 소금 6큰술을 넣고 끓인다.

오이에 끓는 소금물을 붓고 40~50분간 절인다.

(끓는 소금물에 오이를 절이면 오이의 색과 식감이 좋고, 삼투압에 의한 물 빠짐이 덜하다.)
02.

부추는 깨끗이 씻은 후 3cm 길이로 썰고 무는 가늘게 채 썬다.

볼에 양념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03.

양념에 부추와 무를 넣고 버무려 30분간 숙성한다.
04.

절인 오이는 찬물에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오이 겉에 양념을 묻히고 칼집 사이사이에 양념을 넣는다.

저장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냉장실에서 1~2일간 숙성한다.

네이버지식백과 

  

부추오이김치

 

<재료>

백오이2개, 양파1/4개, 부추50g, 굵은소금2TS, 물2CUP

ⓒibxodh00631963, 191534, C53080/Topicimages

 

<양념>

고춧가루2TS, 다진마늘1ts, 설탕1/2TS, 소금, 멸치액젓1TS, 매실액1/2TS, 깨소금, 참기름

ⓒB48699/Topicimages

 

<만드는 법>

1.

오이는 5cm 길이로 썬 뒤 4등분 하여 미지근한 소금물에 살짝 절인다..

2.

고춧가루2TS, 멸치액젓1TS, 설탕1/2TS, 매실청1/2TS, 다진마늘1ts, 소금 약간을 넣고 섞는다..

3.

부추는 1cm 길이로 썰어 (2)의 양념에 풋내가 나지 않도록 섞는다..

4.

잘여진 오이는 물에 한번 씻어 물기를 닦고

(3)의 부추양념과 함께 버무린다..

 

<강의 내용>

 

1. 재료

오이: 소금으로 문지르고 흐르는 물로 세척한다..

부추, 양파: 세척한다..

 

2. 오이

칼등으로 돌기를 제거한다..

5cm 길이로 자르고 세로로 4등분한다..

대접에 뜨거운 물 2CUP, 굵은소금 2TS를 붓고 잘 녹인다..

썬 오이를 담궈 절인다.. 충분히 절인다..

 

3. 채소 손질

양파: 양 끝을 잘라내고 얇게 채썬다..

부추: 1cm 크기로 자른다..

대파: 열십자(┿) 칼집을 내고 채썬 후 곱게 다진다..

 

4. 양념

대접을 준비하고 다진파를 넣는다..

고춧가루 2TS, 다진마늘 1ts, 설탕 1/2TS, 멸치액젓 1TS, 매실액 1/2TS를 붓고 잘 섞는다..

 

5. 절인 오이

체에 올려 흐르는 물로 세척한다..

한개 먹어봅니다.. 속까지 간이 벤지 확인한다..

대접에 면보을 놓고 절인 오이를 올려 물기를 꽉 짠다..

너무 꽉 짜면 오이가 다칠 수 있으므로 조심!!

  행주로 싸서 한번 더 물기를 제거한다..

 

6. 버무리기

대접을 준비하고 오이, 양파를 넣는다..

양념을 붓고 잘 버무린다.. 부추를 붓고 잘 버무린다..

멸치액젓 1/2ts를 붓는다..

바로 먹을 경우 참기름 1/2ts를 붓는다..

깨소금 1TS를 붓고 버무린다..

완성접시에 덜어낸다..

완성..

 

완성된 부추오이김치 

 

 제가 만든 부추오이김치

 

집에 가져와 점심 반찬으로 덜어 먹었습니다.. 상큼한 게 무척 맛있었습니다..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