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0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희영의 News English]여왕벌 증후군 : Queen Bee Syndrome 류진창의 영어공부 0382 입력 2011.04.11 23:07 | 수정 2011.04.14 09:55 알다가도 모를 것이 여자마음(a woman's heart)이라고 했던가. 오죽하면 러시아의 문호(the literary giant of Russia) 톨스토이조차 "여자란 아무리 연구해봐도 언제나 완전히 새로운(be always quite new) 존재"라고 했을까. 남성 지배적 환경에.. [유창우의 쉬운 사진](6) 꽃 사진 잘 찍는 법 [유창우의 쉬운 사진](6) 꽃 사진 잘 찍는 법 꽃에도 있다 '얼짱 각도' 꽃망울이 팝콘처럼 터지는 계절이다. 개나리도 벚꽃도 진달래도 봄을 재촉하듯 앞다퉈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책상에 화사한 꽃을 한 아름 꽂아 놓은 동료도 제법 보이고, 주말에 가족과 꽃구경을 가겠다는 친구도 .. [윤희영의 News English] 어느 한국전쟁 고아 : A Korean War orphan 류진창의 영어공부 0381 입력 2011.04.06 23:18 | 수정 2011.04.14 09:56 미국에 사는 한상만(65)씨는 전쟁고아다. 1950년 12월 피란을 가던(flee for safety) 중 부모를 잃어버렸다. 여섯 살 때였다. 문전걸식으로(beg for food from door to door) 하루하루 연명했다(eke out a living). 다행히 어느 한 시골에서 마음 좋은 .. [윤희영의 News English] 기적 같은 일 : A miraculous thing 류진창의 영어공부 0380 입력 2011.04.04 23:16 | 수정 2011.04.14 09:57 중미(中美)에 있는 나라 엘살바도르. '엘(El)'은 스페인어의 정관사(영어로는 The), '살바도르(Salvador)'는 '구세주(Savior)'라는 뜻이다. 미국의 로렌 스워츠(여)씨는 입양 신청을 했다(file for adoption). 내전 중(be in the midst of civil war)이.. [윤희영의 News English] 독립운동가의 손자 : Grandson of an independence activist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9 입력 2011.03.30 23:10 | 수정 2011.04.14 09:57 조용필은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에서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go away like a morning dew)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leave a trace of my life)"라고 했다. "한 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vanish away like a wisp of sm.. [윤희영의 News English] 아들의 유일한 소원 : A son's only wish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8 입력 2011.03.28 23:30 | 수정 2011.04.14 11:58 "소금은 다 써버린(run out of it) 뒤에야, 아버지는 돌아가신(pass away) 뒤에야 가치를 알게 된다(learn to estimate their value)."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be in a good humor) 때 헛기침을 하고(clear his throat), 겁이 날(be seized with fear) 때 너털웃음.. [윤희영의 News English] 천우신조(天佑神助) : The grace of God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7 입력 2011.03.23 23:30 | 수정 2011.04.14 11:59 목숨, 질기다(be tenacious).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1987년 '박종철 고문 사건'은 그래서 진상이 밝혀졌다(be brought to light). 하물며(all the more) 모진 목숨(a wretched life) 끊으려 해도(cut one's mortal thread)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인데, '탁.. [유창우의 쉬운 사진](5)인상적인 풍경 사진 어떻게 찍지? [유창우의 쉬운 사진](5)인상적인 풍경 사진 어떻게 찍지? 과감히 섞으세요 의외의 요소를 어느덧 나뭇가지 끝에 물기가 돌고 초록 순이 움트는 계절이 왔다. 이맘때가 되면 모두 카메라를 들고 숲이나 공원으로 나가 사진을 찍고 싶어한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이 렌즈를 가까이 들이대는 .. [윤희영의 News English] 중동의 '김정일':'Kim Jong Il' of the Middle East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6 입력 2011.03.22 23:08 | 수정 2011.04.14 12:00 리비아의 카다피에게 미국이 붙인 별명은 '중동의 미친개'다. 그는 외국 방문 중 호텔 앞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pitch a tent in a lawn in front of hotel) 숙소로 삼는다. 낙타들을 풀어놓고(cast loose camels) 젖을 짜(milk the camels) 먹는다. 여.. [윤희영의 News English] 남녀 성별 차이:A gender gap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5 입력 2011.03.21 23:17 | 수정 2011.04.14 12:00 "남자는 딸꾹질만 하는데, 여자는 딸꾹질하면서 방귀도 뀔 수(can hiccup and fart at the same time) 있다. 여자는 청소기 돌리면서(vacuum the floor) TV도 보고, 전화도 하고, 우는 아기도 달랜다(soothe a crying baby)." 뇌세포는 남자가 더 많이 갖.. [윤희영의 News English] 돈, 모든 악의 근원 : Money, the root of all evil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4 입력 2011.03.17 23:03 | 수정 2011.04.14 12:01 인생이란 것, 참 기묘하다(be weird). 부자들에겐 코미디(a comedy for the rich), 가난한 이들에겐 비극(a tragedy for the poor)이다. 코미디라고 생각해서일까. 부자들은 남을 배려하는(be considerate of others) 감정이입을 잘 하지 못한다(be not goo.. [윤희영의 News English] 눈이 먼 맹인안내견 : A blind guide dog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3 입력 2011.03.16 23:23 | 수정 2011.04.14 12:03 "최고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a mother's love), 다음은 개의 사랑(then a dog's), 그다음이 연인의 사랑이다(and then a sweetheart's)" "집의 개가 멀리 있는 일가친척보다 낫다(be better than kith and kin far off)." 개의 충성스러움을 칭송하는(eulogi.. [윤희영의 News English] 자전축과 인류의 삶 : Earth's axis and human life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2 입력 2011.03.15 23:07 | 수정 2011.04.14 12:04 일본 대지진이 동경(東經) 133도 방향으로(towards 133 degrees east longitude) 지구 자전축을 17㎝가량 이동시켰다고(shift the position of Earth's axis by about 17 centimeters) 한다. 이로 인해 지구가 약간 더 빠른 속도로 자전하면서(rotate a bit faster) .. [윤희영의 News English] 지진과 세상의 종말 : Earthquake and the end of time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1 입력 2011.03.14 23:32 | 수정 2011.04.14 12:05 인간들이 삶이 두려워 만든 것이 사회이고, 죽음이 무서워 만든 것이 종교라는 말이 있다. 대지진이 일본을 속속들이 뒤흔들어(rock Japan to the very core) 헤아릴 수 없는 비극을 초래하면서(cause immeasurable tragedy) 삶과 죽음의 의미를.. [윤희영의 News English] 올빼미형 대 아침형 인간 : Night owl vs. morning person 류진창의 영어공부 0370 입력 2011.03.10 23:05 | 수정 2011.04.14 12:05 아침형 인간이 각광받는(be in the limelight) 시대다. 그러나 올빼미형이 IQ는 더 높다는(have higher intelligence quotients) 연구결과가 나왔다. 물론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early risers)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며(be so full of crap) 다른 의견을 .. [윤희영의 News English] 홀아비 시각장애인 : A blind widower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9 입력 2011.03.09 23:31 | 수정 2011.04.14 12:06 영국의 조지 허즈퍼스씨는 10년간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다. 올해 76세인 그는 1년 전 완전히 시력을 잃었다(lose his sight completely). 건성황반변성(dry macular degeneration)이라는 질병 때문이었다. 의사들은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유창우의 쉬운 사진](4) '통제불능' 아이 사진 어떻게? [유창우의 쉬운 사진](4) '통제불능' 아이 사진 어떻게? 인내하고…또 인내하라 조카 녀석은 이제 만 세 살이 됐다. 내 눈엔 너무나 예뻐서 볼 때마다 어쩔 줄 모르겠는데 사진만 찍을라치면 항상 도망간다. 나보다 속앓이를 하는 건 여동생이다. 조카 사진을 찍으면서 항상 탄식을 한다. ".. [윤희영의 News English] 금붕어 살해사건 : Goldfish murder case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8 입력 2011.03.08 23:30 | 수정 2011.04.14 12:07 얼마 전 미국 시카고 교외의 한 아파트 빈집털이 사건 현장에서 어항 속 세 마리의 금붕어(three goldfish in a fishbowl)가 죽은 채 발견(be found dead at a burglary scene)됐다. 범행은 10대 3인조 절도범들에 의해 저질러진(be committed by a trio of .. [윤희영의 News English] 남자 사장의 외동딸: A male CEO's only daughter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7 입력 2011.03.07 23:11 | 수정 2011.04.14 13:49 세상 남자 다 도둑놈이라지만 딸 낳은 아버지는 '도둑 잡는 파수꾼(a thief catcher)'이 된다. 늦은 밤, 어머니가 딸 걱정에 애를 태우는(eat her heart out) 사이, 아버지는 짐짓 태연한 척하면서도(crack hardy) 자꾸만 현관을 힐끔거린다(kee.. [윤희영의 News English] 가정 폭력 : The domestic violence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6 입력 2011.03.03 23:29 | 수정 2011.04.14 13:50 옛말에 이르기를(an old saying has it that) "마누라와 북어(a dried pollack)는 사흘에 한 번씩 두들겨패야 한다"고 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be stifled and stuffed up) 터무니없는 말(a clotted nonsense)이었건만, "때릴 데가 있어야 때리지" .. [윤희영의 News English] 두 노숙자의 선행 : Two homeless men's good deed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5 입력 2011.03.02 23:05 | 수정 2011.04.14 13:51 노숙자가 자신에게 적선을 베풀고 간(give alms to him) 한 부인을 찾고 있다. 주고 간 동전들 사이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 반지를 돌려주기(return a diamond ring found among the change) 위해서다. 미국 미시간주 폰티액시(市)의 한 교차로에.. 윤희영의 News English] 무한 리필 28달러 : All-you-can-eat for $28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4 입력 2011.03.01 23:30 | 수정 2011.04.14 13:52 미국에서 생선초밥집을 운영하는(run a sushi restaurant) 교민 제이 오씨가 소송에 휘말렸다(face a lawsuit). 당뇨병 환자 손님이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금으로(in damages for the "mental anguish") 4000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file a .. [윤희영의 News English] 슬프고도 기쁜 날 : A bittersweet day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3 입력 2011.02.28 23:17 | 수정 2011.04.14 13:53 뉴질랜드 지진으로 사무실 건물이 붕괴된 뒤(after office block collapsed in New Zealand earthquake) 7시간 동안 갇혀 있었던(be trapped for seven hours) 여성이 자신을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건물 잔해를 파낸(dig through the rubble with his bare hands to res.. [윤희영의 News English]요요현상 끝? : End of the yo-yo dieting?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2 입력 2011.02.24 23:30 | 수정 2011.04.14 13:53 다이어트 성공 후 다시 체중이 불어나는(pile on weight) 요요현상(yo-yo dieting) 원인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 재시도 의지를 잃는(lose the will to try again) 사람들도 조만간 도움을 받을(get a helping hand) 수 있을 전망이다. 비만 전.. [윤희영의 News English] 집안 흡연 금지법 : A ban on smoking at home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1 입력 2011.02.23 23:33 | 수정 2011.04.14 13:54 중미(中美) 온두라스가 집에서의 흡연도 금지하는 첫 국가가 됐다 (become the first country to ban smoking in the home). 21일 발효된(come into effect) 새 금연법(the new anti-smoking law)에 가족이나 방문객이 집안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경찰에 신고.. [유창우의 쉬운 사진](3) 표정 있는 봄 사진 찍는 비결 [유창우의 쉬운 사진](3) 표정 있는 봄 사진 찍는 비결 리듬감 주려면 빠르게 찍으세요 우수(雨水)가 지나고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자 주위에서 이런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봄 사진을 잘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대답하기 무척 어려운 질문이다. 봄처럼 구체적이면서도 추상적인 단어.. [윤희영의 News English] 스마트폰 주름살 : Smartphone wrinkles 류진창의 영어공부 0360 입력 2011.02.22 23:30 | 수정 2011.04.14 13:55 중년에 접어드는(head into middle-age) 여성은 얼굴 주름살과 눈가의 잔주름 징후(signs of frown lines and crow's feet)가 있는지 의식적으로 확인하는 자신을 발견하게(find herself self-consciously check her face) 된다. 그런데 요즘엔 젊은 여성들에.. [윤희영의 News English] 소음 공해: Noise pollution 류진창의 영어공부 0359 입력 2011.02.21 23:31 | 수정 2011.04.14 13:55 "개구쟁이(a mischievous kid)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grow up healthy)"라는 CF 광고문구(an advertising copy of commercial film)가 한때 유행했었다. 독일에선 "아무리 떠들어도(however much you make noise)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취지의 .. [윤희영의 News English] 호랑이와 나무 국자 : Tiger and a wooden ladle 류진창의 영어공부 0358 입력 2011.02.17 23:30 | 수정 2011.04.14 13:56 고슴도치에 찔린(get pricked with a hedgehog) 호랑이, 밤송이 보고 절한다고(bow down to a chestnut burr) 했다. 말레이시아에선 국자에 맞은 호랑이, 숟가락 보고 절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생겼다. 지난 12일 한 여성이 나무 국자 하나로 호.. [윤희영의 News English] 어그 부츠 : Ugg boot 류진창의 영어공부 0357 입력 2011.02.16 23:29 | 수정 2011.04.14 13:57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enjoy a tremendous popularity) 있는 어그 부츠는 올 한해에만 약 9050억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츠의 개발자는 호주인 셰인 스테드먼(69)이다. 그럼 그는 얼마나 벌었을까. 꿈도..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2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