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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 도라지생채

 

2016-06-01(수)

한솔요리학원

한식조리기능사 실기교육

도라지생채

전체 과정: 이곳을 클릭..

 

도라지생채(15분)

1. 도라지

6*0.3*0.3cm 정도로 얇게 썰기 - 소금물에 담가 쓴맛 재거 - 헹굼 - 수분제거

2. 양념장

설탕1ts, 식초1ts, 고추장1ts, 고춧가루1/2ts, 깨소금, 대파, 마늘

**제출직전 버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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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생채

손질한 생도라지에 설탕, 식초, 고춧가루 등을 넣어 맛을 낸 생채.
도라지생채는

생도라지를 손질한 후에 식초, 설탕,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어 새콤달콤하고 매운 맛을 낸 생채이다.
이때 도라지만 넣어 만들기도 하고 오이를 어슷하게 썰어서 한데 섞어서 만들기도 한다.
도라지나물은 숙주나물처럼 잘 쉬지도 않고 쌉쌀한 맛이 미각을 자극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나물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선호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도라지는 봄 ·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는데,
요리에 쓰이는 것은 초봄에 싹이 나올 때쯤 뿌리를 이용한다.

네이버지식백과

 

도라지생채 만드는 법

우리 전통 한식 요리 도라지생채, 만들어 보세요.
· 주재료 : 도라지 70g
· 부재료 : 소금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½큰술, 대파 ½뿌리, 마늘 1쪽,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½작은술
· 조리시간 : 15분
· 분량 : 1인분 기준

 

<요리과정>
01.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길이 6㎝, 두께 0.3㎝의 편으로 썰어 약한 소금물에 절여 담근다.
02.

쓴맛을 없애고 물에 헹구어 면보로 눌러 물기를 꼭 짠다.
03.

고추장에 곱게 다진 파·마늘, 고춧가루, 설탕, 식초, 깨소금을 합하여 고추장 양념을 만든다.
04.

도라지는 0.3㎝ 폭으로 칼로 찢거나 곱게 채 썬다.
05.

0.3㎝ 폭으로 찢은 도라지에 고추장양념을 조금씩 넣어 가며 빨갛게 무친다.
<요리팁>
· 도라지는 껍질과 흠집을 제거하고 길이 6㎝, 두께 0.3㎝의 편으로 썰어 소금물에 담구어 쓴맛을 없앤다.
· 물이 생기지 않게 내기 직전에 고추장 양념으로 무쳐 낸다.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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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9종류>

통도라지, 대파,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소금, 백설탕, 식초, 깨소금

ⓒB84063, 10295616, 562416, B50576, B48699/Topicimages

 

도라지생채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도라지생채 재료 

 도라지, 파, 마늘, 고추장(따로), 양념류

 

▽ 도라지 손질

도라지 머리를 떼어내고 껍질을 벗긴다..

몸통에 칼집을 내고 잡아 당기면서 벗긴다.. 긁거나 돌려깍지 않습니다.. 

 

6*0.3*0.3cm 크기로 얇게 채썬다.. 소금물에 담근다..

 

▽ 양념장용 마늘·파 다지기.. 곱게 다진다..

 

▽ 양념장 만들기

설탕1ts, 식초1ts, 고추장1ts, 고춧가루1/2ts, 깨소금, 대파, 마늘..

굵은 고춧가루가 지급되면 체로 내려 사용한다..

 

▽ 물기 제거

도라지를 건져 물에 헹군다.. 면보로 물기를 없애고 따로 담아둔다..

 

▽ 양념장에 버무리기

젓가락,스푼을 이용하여 도라지를 양념장에 버무린다..

중접시에 담는다..

 

▽ 도라지생채가 완성됐습니다..

 

학생들 작품.. 화양적과 함께 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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