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찌개·반찬) 조리실무자 양성과정 - 콩비지찌개

 

2016-10-28(금)

한솔요리학원

한식(찌개·반찬) 조리실무자 양성과정

콩비지찌개

전체 요약: 이곳을 클릭..

 

콩비지찌개 만드는 법
콩비지에는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예방에 도움이 된다.
콩의 단백질이 대부분 제거된 것으로 주로 찌개나 전 등에 활용한다.
· 주재료 : 비지 200g, 배추김치 200g, 돼지고기 100g, 대파 35g, 물 600mL,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 조리시간 : 30분
· 분량 : 4인분 기준
<요리과정>
01.
소쿠리에 면포를 깔고 비지를 담아 따뜻한 곳에서 1~2일 정도 발효시킨다.
02.
김치는 양념을 털어내고 꼭 짜서 송송(0.5cm) 썰고,
돼지고기는 깍둑 썰고(사방 1.5cm), 대파는 어슷하게 (0.5cm) 썬다.
03.
뚝배기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어 볶다가 발효시킨 비지와 물을 붓고 끓인다.
04.
다진 마늘, 대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여 한소끔 더 끓인다.
<요리팁>
· 배추, 무, 고춧가루, 된장, 멸치장국 국물을 넣어 끓이기도 한다.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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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찌개

 

<재료>

비지2CUP, 돼지고기50g, 김치70g, 새우젓1TS, 생강즙1/2ts, 식용유

ⓒ39-14-0039, AF-453248, 892073, B57341/Topicimages

 

비지 대신 메주콩 500g(12인분)을 물에 불리고(8~9시간)

다음 날 물을 섞어 믹서기로 갈아 사용해도 됩니다..

 

 

<양념장>

실파2줄, 청양고추1ts, 고춧가루1ts, 간장2TS, 마늘1톨(다진마늘1ts), 참치액1ts, 깨1ts, 참기름1ts

ⓒKOI-LV046-062, B48699/Topicimages

 

<육수:2CUP>

멸치200g, 북어머리10개, 마늘40g, 대파1줄, 건표고(大)4개

ⓒB48707, 562416, 10295616, bji03280046/Topicimages

 

<만드는 법>

1.

불린 콩을 이용할 경우 하룻밤 정도 불린 후 껍질을 제거하고

믹서에 물을 조금만 넣고 갈아서 되직하게 한다..

2.

돼지고기는 적당히 썰어 준비한다..

3.

김치는 물에 흔들어 씻고 송송썬다..

4.

뚝배기에 식용유를 소량 두른 후 돼지고기, 김치를 넣고 볶는다..

콩비지, 생강즙, 육수를 붓고 약한 불에 뚜껑을 열은 채 젓지 말고 그대로 끓인다..

5.

되직할 경우 물(육수)를 넣는다..

6.

새우젓으로 간을 한다..

7.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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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1. 재료

청양고추, 실파: 세척한다..

돼지고기: 키친타올에 올려 핏물을 뺀다..

 

2. 돼지고기+김치

돼지고기: 적당한 크기로 너붓썬다.. 대접에 담는다..

김치: 흐르는 물에 세척, 고춧가루를 씻어낸다.. 얇게 채썰어 대접에 담는다..

다진생강 1ts 즙을 짜서 대접에 붓는다.. 고기 냄새 제거 용도..

 

3. 냄비

(00:00) 식용유 약간을 붓고 돼지고기+김치를 투하 볶는다..

 

+2분 후 (02:00) 육수 2CUP을 냄비에 붓는다..

비지 2CUP을 붓고 끓인다..

약불로 해준다..

젓지 말고 그대로 끓인다..

(20:00) 되직하면 육수(물)을 더 넣고 끓인다..

(24:00) 맛을 보고 새우젓으로 간한다..

(25:00) 불을 끈다..

 

4. 뚝배기

끓은 콩비지를 뚝배기에 옮겨 3~4분 약불로 데운다..

처음부터 뚝배기에 올려 끓여도 됩니다..

 

5. 양념장

콩비지찌개 끓이는 동안 종지에 준비합니다..

실파를 송송 썰어 종지에 올린다..

청양고추를 열심자(┿) 칼집을 내고 송송썰어 종지에 올린다..

고춧가루1ts, 간장2TS, 마늘1톨(다진마늘1ts), 참치액1ts, 깨1ts, 참기름1ts을 붓는다..

잘 섞어 준다.. 콩비지찌개에 섞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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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콩비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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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만든 콩비지찌개..

집에 담아 와 아침으로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습니다..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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