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입력 2024.03.25. 03:00
미더덕은 봄이 제철이다. 보통 황갈색이지만 붉은색을 띠는 미더덕이 더 맛있다. 몸통이 통통하고 특유의 향이 강한 미더덕을 고르자.
원글: https://www.chosun.com/culture-life/living/2024/03/25/UF2PBGMDVRBXJCRBIIVNBJ435U/
일러스트=이철원 ALL: https://ryoojin2.tistory.com/category/일러스트=이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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