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영 News English (1297)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아내와 여동생에 둘씩 네 쌍둥이 낳은 남자의 사연 류진창의 영어공부 0157 입력 2009.07.20 10:15 | 수정 2009.07.20 11:50 8년 동안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봤지만 아기를 갖지 못했다. 아내에게 문제가 있었다. 보다 못한 시누이가 대리모를 해주겠다고(offer to be a surrogate for the couple) 나섰다. 오빠와 올케의 체외 수정된 배아를 받아 자신이 대신 임..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여자가 남자에게 무려 2兆원을 준 이유는? 류진창의 영어공부 0156 입력 2009.07.17 17:28 | 수정 2009.07.20 18:59 로레알 상속녀 베탕쿠르(왼쪽)와 바니예. 사진 오른쪽아래는 베탕쿠르의 딸 메이예르 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10억 파운드의 돈·선물을 줬다. 우리 돈으로 무려 2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여자는 86세, 남자는 62세. 연인 관..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닭발 들고 치킨게임 벌이는 미국-중국 류진창의 영어공부 0155 입력 2009.07.14 09:38 | 수정 2009.07.14 09:43 미국-중국, 닭발 들고 극단적인 치킨게임 벌이는 이유는? 미국과 중국이 ‘닭발’(chicken feet)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고(wage a nerve war) 있다. 양국이 닭 수출입을 둘러싼 무역분쟁을 고조시키고 (kick up a trade war over imports and exports of..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잭슨은 타살, 200만 달러 현금-보석 없어졌다" 류진창의 영어공부 0154 입력 2009.07.13 11:43 | 수정 2009.07.13 14:42 잭슨과 누나 라 토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50)은 “1명이 아닌 복수의 사람들에 의해 살해”된 것이 틀림없으며, “잭슨이 사망한 바로 그날 200만 달러(약 26억원) 상당의 현금과 보석들이 사라졌다”고 잭슨의 누나 라 토..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실연 당한 뒤 산속 동굴에서 살다 죽은 여인 40년 만에 신원 확인 류진창의 영어공부 0153 입력 2009.07.13 09:09 | 수정 2009.07.13 09:12 마운트포드 생전 모습과 동굴 인근 모습 한 남자를 사랑했다. 49세라는 적지 않는 나이에 찾아온 사랑이었다. 하지만 남자는 그녀를 버렸고, 버림 받은 그녀는 산 속 깊은 동굴로 숨어들었다. 그리고 거기서 그이를 원망하고, 하..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인간수명 10년 이상 늘려주는 노화방지약 나온다" 류진창의 영어공부 0152 입력 2009.07.09 16:45 | 수정 2009.07.09 16:55 ‘젊음의 묘약’(an elixir of youth), 인간의 노화를 막아주는 약(an anti-ageing pill)은 개발이 가능할까.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곧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앨런 리처드슨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인간의 수명을 10년 이상 늘릴 수..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팔 다리 하나 없는 호주판 '오체불만족'의 인간승리 류진창의 영어공부 0151 입력 2009.07.03 10:32 | 수정 2009.07.03 11:44 10세 때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던 모습 팔 다리 하나 없이 태어났다. 굴하지 않고 축구, 골프, 수영, 서핑까지 즐기며 용감하게 살고 있다.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 20대 호주 젊은이 이야기다. 닉 뷰지치치는 태어날 때부터 팔 다..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트로이 목마' 요법으로 암 세포 전멸시킬 수 있다" 류진창의 영어공부 0150 입력 2009.07.01 10:35 | 수정 2009.07.01 10:58 암 세포를 ‘트로이 목마’를 이용해 정복할 (conquer cancer cells with ‘trojan horse’) 수 있다는 학설이 나왔다. 제니퍼 맥다이어미드 박사 등 호주 과학자들은 29일(현지시각) 암 투병을 위한 ‘트로이 목마’ 요법을 개발했다 (develo..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괴테-사르트르-간디 명언 방송하는 런던지하철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9 입력 2009.06.29 18:37 | 수정 2009.06.29 18:56 영국 런던 지하철이 지난 25일(현지시각)부터 내부방송을 통해 위대한 사상가들의 경구와 명언들을 승객들에게 들려줘 (quote the epigrams and sage remarks of great thinkers in service announcements for commuters on London’s Underground) 폭 넓은 환영을..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가족생계 위해 3가지 직업 가진 젊은 아빠 501억원 로또 당첨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8 입력 2009.06.28 16:03 | 수정 2009.06.29 18:59 가족 부양을 위해 하루에 3가지 직업을 갖고 일해온(work three jobs to support his family) 부지런한 미국인 아빠가 3900만 달러(약 501억원)짜리 로또에 당첨(win a $39 million jackpot) 됐다. 이 로또 티켓은 한 한인 동포가 운영하는 마켓에서 ..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재클린 케네디, 말론 브란도·'시동생' 바비 케네디와 관계 가졌었다"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7 입력 2009.06.26 20:15 | 수정 2009.06.29 19:07 존 F 케네디 전 미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가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를 유혹해(seduce Marlon Brando) 이틀 밤을 보냈으며, 시동생인 바비(로버트) 케네디와도 ‘관계’를 가졌었다(have an affair with brother-in-law Bobby)는 주장이..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잭슨에게 숨겨진 질병들 있었다"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6 입력 2009.06.26 11:50 | 수정 2009.06.29 19:09 25일 오후(현지시각) 마이클 잭슨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약 2시간 동안 억측들이 난무한 끝에(after nearly two hours of speculation) 명백한 급성심정지(急性心停止)로 사망(die apparently of cardiac arrest)한 것이 검시관에 의해 확인했다. 잭슨..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1년후 날씨도 맞추는 '기상예보의 달인' 물리학자 화제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5 입력 2009.06.25 09:36 | 수정 2009.06.25 09:41 “내년 이맘때 당신의 결혼식날 날씨가 궁금합니까? 비 옵니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대학의 우주물리학자인 피어스 코빈 박사가 기상 장기 예보 전문가로 명성을 날리고(have renown for a long-range weatherman) 있다. 코빈 박사는 태양..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대머리도 머리 다시 나게 하는 보톡스 효능 발견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4 입력 2009.06.24 10:51 | 수정 2009.06.24 10:58 대머리나 머리 숱이 적어 고민인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주름 펴는 데 사용되는(be used to smooth out wrinkles) 보톡스가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게 하는(cause hair to regrow) 효능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톡스가 대머리 치료제가 ..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남자들 유인해 끔찍하게 성폭행한 '암거미' 체포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3 입력 2009.06.22 15:53 | 수정 2009.06.22 15:56 러시아에서 남성들을 유인해 온갖 성적 학대를 가해온 ‘암거미’가 경찰에 붙잡혔다. 교미 후 수컷을 빨아먹는 암컷 거미에 빗대 ‘암거미’라는 별명이 붙은(be nicknamed as ‘Female Spider’) 이 여성은 원래 평범한 여대생이었던..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생명유지장치 떼어낸 뒤 엄마 품에서 되살아난 생후 6주 여아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2 입력 2009.06.21 10:28 | 수정 2009.06.21 10:40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레이스와 아빠-엄마 엄마와 아빠가 생후 6주 된 딸을 마지막으로 안아 들었다 (cradle their six-week-old daughter for the last time). 생명유지장치를 떼어낸 뒤(after life support is lifted)였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해..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42세 카스트로 아들, 26세 가짜 인터넷 미인에 농락 당한 내막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0 입력 2009.06.18 09:36 | 수정 2009.06.18 09:45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대통령의 아들 안토니오 카스트로(42)가 묘령의 가짜 인터넷 여성의 연애 사기에 속아 넘어가(be duped into a romance with a bogus cyber siren) 망신을 당했다(disgrace himself in public). 그 것도 쿠바에서 미국으로 망명..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미국, 미사일로 달 폭격 준비 중 류진창의 영어공부 0141 입력 2009.06.18 17:20 | 수정 2009.06.18 17:47 미국이 달 폭격을 준비 중(be preparing to bomb the moon)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8일 “미 항공우주국(NASA)이 달 폭격이라는 극적인 임무를 계획하고 (be planning a spectacular mission to bomb the moon) 있다”며 “거기에 외계인은 없는..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버스 뒤 쫓아가다 육상 국가대표로 발탁된 지각생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9 입력 2009.06.16 16:53 | 수정 2009.07.30 18:47 지각할까봐 이미 출발한 버스를 뒤쫓아가다가 눈에 띄어 (be spotted chasing a bus not to be late for school) 육상 국가대표 후보가 된 선수가 있다. 영화 같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영국 켄트주(州)에 사는 올해 23세의 제프리 밸로건. 그..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미녀 테니스스타 샤라포바의 섹시한 괴성 들을 수 없다?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8 입력 2009.06.16 13:21 | 수정 2009.07.30 18:48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는 경기 중에 괴성을 질러댄다(let out a loud shriek). 그런데 그 이상야릇한 소리를 더 이상 듣지 못하게(cannot hear the freakish sound any longer) 될 지 모른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너무 심..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호날두, 힐튼과 '하룻밤' 이틀 만에 또 다른 여성 2명과 밀애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7 입력 2009.06.15 15:16 | 수정 2009.06.15 15:36 세계 최고 몸값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가 힐튼호텔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28)과 ‘하룻밤’을 보낸 지 하루 만에 또 다른 여성들과 뜨거운 밤을 보내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영..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비행기 놓쳐 죽음 모면했다가 교통사고로 사망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6 입력 2009.06.12 15:40 | 수정 2009.07.30 18:49 그녀의 행운은 오래가지 못했다(do not last long). 공항에 늦게 나타나(show up late to the airport) 불운의 브라질발(發) 에어프랑스 447편을 놓쳐(miss the doomed Air France flight 447 from Brazil) 목숨을 건졌던 여성이 이틀 후 자동차 충돌사고로 ..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이력서와 신발 함께 제출한 어느 구직자의 뜻은?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5 입력 2009.06.11 17:51 | 수정 2009.06.11 17:56 미국도 수십 년 만에 가장 어려운 취직 시장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facing the most difficult job market in decades), 일부 구직자들은 다른 다수의 구직자들로부터 돋보이기 위해 비관행적인 방법들에 매달리고 (resort to using unconventional met..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57억 로또 당첨자, 빚 82만원 때문에 법정에 선 사연은?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4 입력 2009.06.11 09:29 | 수정 2009.06.11 09:54 57억 로또에 당첨됐던 마이클 안토누치씨. /사진출처:데일리메일 57억원 로또에 당첨됐던 남성이 당첨금을 거의 모두 날리고 82만원 빚 때문에 법정에 서는 신세가 됐다. 영국 플리머스에 사는 마이클 안토누치(60)는 14년 전 280만..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돈 아끼려 다른 비행기 탔다가 생사 갈린 아빠-딸 엄마-아들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3 입력 2009.06.09 18:04 | 수정 2009.06.09 18:08 아빠와 세 살배기 딸은 살아 남았고, 엄마와 다섯 살짜리 아들은 죽었다. 돈을 좀 아껴보려 했다. 그 것이 생사를 가르는 영원한 작별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아빠와 엄마가 쌓아놓은 마일리지가 2개의 다른 항공사..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내집 사면 롤스로이스도 줄게" 부동산판매 아이디어 속출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2 입력 2009.06.07 12:52 | 수정 2009.06.07 13:44 짐 벤슨씨와 집 사는 사람에게 함께 주기로 한 롤스로이스. 미국의 한 집주인이 1년 이상 집이 팔리지 않자 (after trying for more than a year to sell his home with no luck) 사는 사람에게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얹어주겠다는(throw in his Rolls-Royc..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23세 카우보이 사료 사러가다 구입한 로또 2900억원 당첨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1 입력 2009.06.06 17:48 | 수정 2009.06.19 09:43 2900억원 대박 로또를 판매했던 암프라이드 편의점 농장에서 일하는 23세 ‘카우보이’ 총각이 가축 사료를 사러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산 로또가 2억3210만 달러(약 2900억원) 대박을 터뜨렸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주(州) 토드카운..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포만감 시간 2배 가는 식품성분 발견! 류진창의 영어공부 0130 입력 2009.06.04 17:57 | 수정 2009.06.04 18:41 살은 쪄서 고민인데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프고 입맛이 당기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먹는 것 자체가 귀찮아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했던 사람들에게도 솔깃할 소식이다. 영국 노르위치에 있는 식품연구소(IFR·I..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5살 아들 시신 껴안고 절벽 뛰어내린 젊은 부부의 애끓는 사연 류진창의 영어공부 0129 입력 2009.06.03 15:57 | 수정 2009.06.03 16:11 퍼틱부부와 아들 샘의 즐거운 한 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외아들이 죽었다. 5살짜리였다. 젊은 아빠와 엄마는 어린 아들을 떠나 보내고 도저히 살 자신이 없었다. 두 사람은 아들을 따라가기로 한다. 높은 절벽을 찾아가 뛰..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치매 걸린 '형사콜롬보'의 부인과 딸이 법정싸움 벌인 이유는 류진창의 영어공부 0128 입력 2009.06.03 09:01 | 수정 2009.06.03 09:06 '형사 콜롬보' 출연 때의 피터 포크(좌), 치매에 걸린 피터 포크 TV 시리즈 ‘형사 콜롬보’로 유명한 미국 영화배우 피터 포크가 치매를 앓고 있는(suffer from dementia) 가운데, 포크에 대한 보호자 권리를 둘러싼 두 번째 부인과 입..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4 다음